작사 강현민, 작곡 강현민


다비치 2집 Mystic Ballad Part.2 용기내 헤어질래 [작사:강현민 작곡:강현민 편곡:강현민] 러브홀릭 기타리스트겸 프로듀서 강현민. 2002년 데뷔앨범 florist를 시작으로 모던락의 대표주자로 꼽히고 있는 대한민국최고의 아티스트. 다비치에게 새로운 색깔을 입혀 주었다. rock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한 발라드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중간중간 터져나오는 과감한 베이스라인과 기타는 어느순간 리스너들을 묘한 흥분상태로 몰아가고 있다. 작곡가가 직접 코러스에도 참여하여 두 여성 보컬리스트와 묘한 조합을 이루고 있다.



 


 
by Lunette. 2013. 4. 25. 21:39